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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電 윤주화 사장, 스톡옵션 행사해 “18억 차익”
뉴스종합| 2011-03-10 18:21
삼성전자 윤주화 사장이 스톡옵션 행사로 18억원의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윤 사장은 지난 4일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으로 보통주 4017주를 주당 19만7100원에 취득하고 나서 8일 2817주를 주당 93만7236원에 장내 매도해 18억4844만원의 차익을 남겼다.

윤 사장의 보유주식 수는 현재 1만1200주이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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