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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입니다”
뉴스종합| 2011-03-17 11:41
서울 강남구청 공무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2011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탄천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강남구는 17일 오전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서 환경연합회원, 환경보전시범학교 교사와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물 절약 시민 의지를 다졌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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