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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PB, 한국투자전용펀드 운용시작…2천만$ 규모
뉴스종합| 2011-03-28 20:48
28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프라이빗뱅크(PB)인 브러더스 해리먼(BBH)이 한국 전용 투자펀드를 설정, 본격운용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 설정규모는 2000만 달러며, 국내 트러스톤자산운용을 위탁사로 선정했다.

BBH는 미국 고액자산가와 기관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와 투자자문, 주식 위탁매매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금융사다. 관리 자산은 402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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