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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도곡동 오피스빌딩 설계 수주
생생코스닥| 2011-05-03 13:44
희림이 약 15억원 규모의 도곡동 소재 오피스빌딩 신축공사 설계용역을 수주했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 037440)는 대우건설과 15억5600만원(부가세 포함) 상당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오피스빌딩 신축공사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1603억9743만1919원) 대비 0.9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올 5월2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다. 희림 측은 오는 2012년 5월2일 계약 진행사항을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연주 기자 @okjyj>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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