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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같은 내돈 돌려달라” 성난 예금주들
뉴스종합| 2011-05-11 11:25

부산저축은행 초량본점을 사흘째 점거농성 중인 예금자가 11일 강제매각 철회와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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