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변리사도 ‘깜짝’ 주식으로 매월 2,000만원 수익 화제
뉴스종합| 2011-05-13 10:53
‘주식투자한지 20년이 넘었다. 처음에는 관리종목이 무엇인지도 몰라 종자돈의 절반을 한달 만에 잃어 보기도 했다. 그때부터 주식에 미쳐 피나는 노력을 한 끝에 수익 내는 비법을 비로소 터득할 수 있었다.’


엑스원(www.x1.co.kr)에서 올해 최고의 전문가로 뽑힌 ‘블루레인’ 전문가를 전격 영입하여 무료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한다. 10여 년간 증권사에 몸담으며 깨우친 세력들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방법과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기법을 낱낱이 공개 할 예정이다.

 


→ ‘블루레인’무료방송 참여하기 => www.x1.co.kr 사이트 접속 후 이용, 문의: 1644-6977


블루레인 전문가는 개인의 잘못된 매매습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처음에 주식을 시작할 때는 2,000원 미만 주식에 눈이 먼저 간다. 그런 주식이 나중에 2만원이 되고 20만원이 되는 환상에 빠져든다.


- 차트를 보긴 본다. 항상 최저점을 잡을려고 노력하고 차트가 상승하고 있으면 무서워서 도저히 사지 못한다.


- 미수와 몰빵을 밥 먹듯이 한다. 항상 보유종목이 급등할 것 같은 환상에 사로잡혀 있으며 몇일만에 수십% 수익을 금방 볼 것처럼 느낀다.


위와 같은 일들은 처음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격을 수 있는 일이며 큰 손실을 보기 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매매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 ‘블루레인’무료방송 참여하기 => www.x1.co.kr 사이트 접속 후 이용, 문의: 1644-6977


그가 매월 2,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며 여의도 증권가에서 명성을 떨치는 이유도 오랜 노력으로 주식시장의 섭리를 간파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는 매도호가에 물량이 잔뜩 쌓여 있으면 팔려는 사람이 많아 보여 무서워서 못사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매수호가에 물량이 잔뜩 쌓여 있으면 안심하고 매수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매도총잔량이 매수총잔량보다 2배 이상 많을 때 주식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원리에 역행하는 이런 현상은 개인투자자의 심리를 역이용하는 세력들의 매매기법이다.


이렇게 실전투자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매매기법은 수없이 많다.
이번 ‘블루레인’ 공개방송은 의사나 변리사뿐만 아니라 전국 증권 고수들도 대거 참석하여 종목선정 방법 및 투자 기법을 경청 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방송은 11일부터 13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기아차 +700%의 수익을 놓쳤던 분이라면 필히 참석해 보길 바란다.

 


★실전매매 최강자 ‘블루레인’ 무료방송 참여방법★
- 전문가 : 블루레인
- 일시 :  5월 13일 (금) 08:30~15:10
- 참가방법 : 엑스원 http://www.x1.co.kr/live/bestExpertPop.do?analId=190&type=heraldm
-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 홈페이지 : 엑스원(www.x1.co.kr)
- 문의전화 : 1644-6977


▷ 엑스원(X1) 관심종목
하나금융지주, 두산인프라코어, LG디스플레이, 유비트론, 네오위즈인터넷


▷ 엑스원(X1) 회원 이슈 종목

외환은행, 삼영화학, 하이닉스, 후성, 대한전선, 삼화전자, 삼화전기, 쌍용머티리얼, LG전자, 이수페타시스, 티케이케미칼, 인트론바이오, 대명엔터프라이즈, AD모터스, 부스타, 3노드디지탈, 모헨즈, iMBC, 서울제약, 에코플라스틱, 에스멕, 평산, 신화인터텍, 삼성전자, 삼성엔지니어링, 멜파스, 기아차, 현대차, 국제엘렉트릭, 한화케미칼, 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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