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스타 엄브렐러펀드’
KB코리아인덱스, KB코리아 리버스인덱스, KB미국S&P인덱스, KB차이나H인덱스, KB골드인덱스, MMF 등 6개 펀드로 구성돼 있으며, 최초 가입 시 선취수수료 0.6%만 내면 추가적인 수수료 없이 무제한 펀드 간 전환이 가능하다. 특히 MMF를 제외한 구성 펀드들이 모두 인덱스 형태로 운용되기 때문에 액티브펀드 대비 저렴한 보수로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점도 또 다른 매력이다.
신수정 기자/ ss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