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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소방서 80년만에 공개
뉴스종합| 2011-05-19 11:38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서인 경성소방서와 당시 화재진압 활동이 담긴 사진이 80년 만에 일반에 공개됐다. 서울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여의도공원 문화광장에서 1931년 찍은 경성소방서 모습 등을 담은 사진 60여점을 전시한다. (맨위부터)최첨단 장비를 갖춘 경성소방관들이 사열하고 있다. 상점에서 난 불을 소방관이 소방호스로 진압하고 있다. 경성소방관들이 사다리에 올라가는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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