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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이만의 환경장관
뉴스종합| 2011-05-20 11:32
경북 칠곡군 왜관읍에서‘ 악마의 화학물질’로 불리는 고엽제가 다량 매몰된 것으로 알려진 20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이만의(오른쪽) 환경부 장관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굳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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