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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밀리오레 인근 건물 화장실서 불
뉴스종합| 2011-05-23 15:34
서울 명동 한복판 밀리오레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당국이 긴급 진화했다.

이날 불로 명동 인근 하늘에 검은 연기가 솟아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불은 오후 3시 6분 쯤 발생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밀리오레 인근 건물 화장실에서 불이 났으며 진화 한 상태"라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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