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텍(065500)은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에 대한 고소인(태현욱, 최태영, 김현태)으로부터 고소 접수된 사실은 확인 하였으나,당사는 관계기관으로부터의 정식 통보 및 출석요청 등은 받은 바 없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 파악한 바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사실이 없으며, 고소인을 상대로 당사는 즉각적인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