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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찬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2020년 종합 건설금융기관으로 도약
부동산| 2011-06-15 09:22
송용찬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오는 2020년 종합 건설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14일 운영위원회를 개최, 중장기 발전방안인 ‘2020 경영전략’을 확정 했다.

2020 경영전략은 향후 10년간 조합을 둘러싼 경영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국내 최고의 건설보증기관으로서 경쟁력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방안이다.

송 이사장은 “2020 경영전략 추진으로 조합원에 대한 서비스분야를 보증을 비롯한 제반 금융분야로 확대할 것”이라며 “총보증실적 65조원, 고객만족도 95%, 보증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주남 기자 @nk3507>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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