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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역세권 최초 600만원대 오피스텔
부동산| 2011-06-20 12:30

부동산 전문가들은 2011년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지역으로 광교 신도시를 지목했다.


논란을 거듭해온 경기도청,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검찰청 이전이 확정되면서 118,218㎡(약35,760평) 규모의 행정타운과 65,858㎡(약19,922평) 법조타운이 조성되고, 신분당선 연장선의 실시계획승인으로 1월에 착공이 들어가면서 지하철 개통으로 인한 역세권 호재까지 반영되면 상업시설이 살아나고 임대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곳에 풍산건설이 책임준공하고, 국제신탁이 자금 관리하는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이 지하4층~지상10층 규모로 분양 중이다.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은 경기대와 경기대역, 광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트라이앵글(삼각축)의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광교테크노밸리에 224개 기업체의 약 4천여명의 상주인원이 있고, 향후 제약, 첨단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으로, 상주인원은 1만2천여명, 일 이용객 1만여명, 교육연구연인원 7만여명의 이상의 대규모 상권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2만여 가구에 달하는 배후세대와 경기대학교(약2만여명), 아주대학교(약1만2천여명),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융합 기술대학원, 아주대병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비즈니스파크 및 R&D단지 등이 가까워 소형오피스텔을 찾는 직장인, 연구원, 신혼부부, 대학생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은 최적의 교통환경도 갖췄다. 경기대역과 도보1분 거리이며, 현재 용인~서울 고속도로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 정도 소요된다. 2015년에는 정자역에서 광교신도시에 이르는 신분당선이 개통돼 강남까지 3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게 되며 지하철, 버스를 통해 외부 대중교통을 최대 60%까지 분담하게 된다.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은 현재 지하 토목공사가 완료 단계로 공정률 15%이상 진행 중이고, 분양가에서도 거품을 모두 빼, 광교신도시에서 사상 최초의 최저 분양가를 책정하였다.


풍부한 임대수요와 최적의 교통환경을 갖춘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을 찾는 투자자들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안정적인 투자로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시는 중이라면 하루빨리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신청금 입금후 방문 상담 받아야 원하시는 호수로 선점 가능하다.


분양문의 : 031)252-57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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