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손수 담근 김치 1000포기는 센터를 방문하는 노인 2000명에게 2주동안 무상제공될 예정이다.
이근포 사장은 자리를 함께한 신입사원들에게 “사회와 이웃을 먼저 사랑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의 한화인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를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해’로 정하고 직원 1인당 평균 봉사활동 시간을 16시간으로 대폭 늘린다는 방침이다. <김민현 기자@kies00>kie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