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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예비 사회적기업 선정
뉴스종합| 2011-07-06 11:47
서울 구로구가 ‘구로형 예비 사회적 기업’ 2곳을 선정했다.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는 구로구는 ㈔도시농업진흥회(대표 한방현), ㈔두뇌창의성연구협회(대표 김상권)를 구로형 예비 사회적 기업 1, 2호로 선정하고 5일 약정 체결 및 지정서 전수식을 열었다.

구로구는 구로형 예비 사회적 기업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게 된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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