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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날…시원한 도로
뉴스종합| 2011-09-22 11:37
시민들이 승용차 없는 날인 22일 오전 청계천 옆 차도가 시원하게 뚫려있는 길을 걷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청계광장에서 광교사거리까지 교통을 통제하며‘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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