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홍준표 - 나경원 앙금 풀렸나
뉴스종합| 2011-09-22 11:43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둘러싸고 미묘한 갈등을 빚었던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나경원 최고위원이 22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장에 나란히 웃으면서 들어서고 있다. 홍대표의 눈썹이 선명해졌다. 


양동출 기자/dc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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