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강서 첫 분양 ‘강서한강자이’ 74% 중소형으로 구성!
여의도 약11분, 신논현 약22분 지하철 9호선 역세권 아파트
GS건설이 올해 처음 서울 지역 분양물량으로 강서구 가양동에서 ‘강서한강자이’를 분양한다고 전했다. 3만2254㎡ 규모인 옛 대상공장 터에 최고 22층 높이 아파트 10개동, 790가구가 들어선다. 주택 규모는 59~154㎡로 장기 전세주택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가 일반분양한다.
전체 물량 중 74%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있으며, 입주는 오는 2013년 9월 예정이다. 또한 전체 5만9968㎡ 규모 부지에는 아파트외에 지하 2층~지상 15층 높이의 지식산업센터 2개 동이 들어선다.
강서한강자이는 지하철 9호선과 가양역과 양천향교역 사이에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2개 지하철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가양역은 지하철9호선 급행 정차역으로 김포공항 약6분, 여의도 약11분, 강남 약22분내에 도착할 수 있다.
단지 옆으로 올림픽대로가 이어지고 가양대교를 건너서 강변북로를 이용해 상암DMC,시청 등 강북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향후2013년까지 삼릉 ~ 봉은사 ~ 종합운동장으로 이어지는 9호선 2단계구간이 완공 예정이고, 2016년까지 잠실 ~ 석촌 ~ 송파 ~ 올림픽공원 ~ 보훈병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구간의 완공 될 예정이어서, 향후 강북 도심권 및 강남, 송파권까지 접근성이 향상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의 생활편의시설과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홈플러스 가양점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으며, 이마트 가양점, NC백화점(9월 준공예정)도 가깝다. 양천초를 비롯해 성재중, 마포중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더불어 ‘강서한강자이’는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각 타입별로 신발장 코너장, 주방 코너장 등 데드스페이스를 최대한 활용한 공간설계를 선보인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시설, 멀티룸과 문고, 독서실 등이 마련되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지열 시스템’,‘대기 전력 차단 스위지’ 등 다양한 그림홈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강서한강자이는 분양조건 또한 훌륭하다. 계약금 5%에 계약잔금 5%는 한 달 후에 납입가능하다. 그리고 중도금 전체 무이자여서 계약자의 부담을 줄였다.
강서한강자이 인근 부동산은 "여의도, 강남, 상암DMC 인근에 직장을 둔 실수요자로부터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한강 조망권, 마곡지구 개발 등 주변 집값 상승요인이 많은 데다 강서구의 첫 자이인 만큼 분양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입주는 오는 2013년 9월예정에 가깝다 견본주택은 홈플러스 강서점 인근 현장 부지 내에 위치해 있다.
동호수 지정 선착순 계약이므로 신청금을 입금하시고 모델하우스에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청계좌 : 국민은행 417237-01-003417
예금주 : GS건설
신청금 : 500만원
분양문의 : 02-783-4000
자세히보기 : http://blog.naver.com/sorae79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