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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브라질 국채 중개매매 서비스 개시
뉴스종합| 2011-10-05 10:09
대신증권은 브라질 국채 중개 매매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매매 대상 브라질 채권은 표면금리 연 10%의 6개월 이표채다. 만기는 각각 오는 2013년 1월1일, 2014년 1월1일, 2015년 1월1일 등 선택의 폭이 넓다. 언제든 중도환매도 가능하다.

브라질 국채는 한-브 조세협약 및 외국인 국채투자시 이자소득 면세조항에 따라 이자소득 전액과 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점도 투자 매력 중 하나낟. 매매 수수료는 1.0~1.8%로 업계 최저 수준이라는 게 대신 측의 주장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국 대신증권 영업점에 방문, 외화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브라질 국채 매수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02)769-2390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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