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어수선한 민주당
뉴스종합| 2011-10-05 11:24
서울시장 후보를 시민 후보에게 내준 책임으로 대표직 사퇴 의사를 표명한 손학규 대표의 거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민주당 의원총회가 5일 국회에서 열렸다. 김진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심각하게 의견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손 대표가 사퇴하면 당헌ㆍ당규에 따라 대표직을 승계하게 되는 정동영 최고위원이 회의장에 들어서고있다. 

양동출 기자/dc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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