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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이민의 모든 것 알려주는 설명회 진행
뉴스종합| 2011-10-06 11:31

클럽이민, 오는 7일과 8일 본사에서 투자이민 설명회 진행

최근 5년 사이 투자이민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이민국(USCIS)에 따르면, 투자이민 승인건수는 지난 2005년 연간 179건에서 지난해 1,379건으로 증가했다. 이 중 2,870명이 미국투자이민 ‘EB-5’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했다.

‘EB-5’는 미국 이민 카테고리 중에서도 가장 빠른 수속 기간을 자랑한다. 미 이민국에서 승인한 지역에 5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면 10~13개월 후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해 안정적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 그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미국에 자녀를 유학 보낸 가정에게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는 미국 영주권을 취득해 등록금 등의 유학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이유에서다. 또 영주권이 있어야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졸업 후 취업에도 영주권이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투자이민에 관심을 보이며 좀 더 믿을 수 있는 전문 컨설팅 업체를 모색하고 있지만, 투자이민의 인기와 더불어 어려 업체들이 등장하며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

이 중 1984년 국내 최초로 캐나다 투자이민을 소개한 클럽이민㈜(www.2min.com)은 미국투자이민에 있어 비교불가의 최강자로 가장 믿을 만한 업체로 손꼽힌다. 클럽이민㈜은 미국 투자이민을 위한 이주사업을 1992년부터 성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국내 유일 American Life Inc.의 총판을 보유하고 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이제껏 진행되어 온 투자이민의 흐름을 파악하고 트렌드를 분석해 다양한 패턴의 프로그램을 제공,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기존 고객들의 추천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클럽이민㈜은 5가지 프로젝트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뉴욕맨하튼 42번가 타임즈 스퀘어 호텔(Times Square Hotel) 프로젝트, L.A. 다운타운의 메리어트호텔 (Courtyard Marriott Hotel) 프로젝트, 3188 LP Loan 프로젝트, RCI-FPP금융상품, CMB 프로젝트 등이 그것이다.

이 프로젝트들은 모두 이민국 청원서인 I-526을 승인 받지 못할 경우 전액 반환을 보장하고 있으며, 외국인 투자자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인도 투자에 참여하고 있어 신뢰를 더한다.

특히 뉴욕맨하탄 42번가의 타임즈 스퀘어 호텔 프로젝트는 최적의 부동산 지역이자 전 세계 금융과 예술, 교육, 스포츠의 중심인 뉴욕 맨하탄에 위치하고 있어 안정적 투자를 보장한다. 게다가 매년 전 세계 5천 여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도시기 때문에 그 중심부에 위치할 타임즈 스퀘어 호텔에 투자하는 것은 최상의 선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loan 형식의 3188 LP 프로젝트와 RCI-FPP 프로젝트도 최근 정확한 투자 기간과 수익성 보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추세며, 전 세계 67개국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성공적인 호텔브랜드인 L.A. 다운타운의 메리어트 호텔엔 직접 지분 투자를 할 수도 있다.

한편, 클럽이민㈜는 오는 7일과 8일에 클럽이민 본사에서 해외이민 설명회를 갖고 캐나다 이민의 모든 것과 미국 E2비자와 EB-5 투자이민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럽이민㈜ 해외이민 설명회 일정 안내
(1차 설명회)
내용 및 시간안내 : 4시 - 미국 E2 비자, 프렌차이즈를 통한 투자 비자
5시 – 캐나다 이민 영주권과 유학 후 이민
6시 - 미국 EB-5 투자이민 6개 프로젝트별 비교 설명
일자: 2011년 10월 7일(금요일)
장소: 클럽이민㈜ 세미나룸

(2차 설명회)
내용 및 시간안내 : 11시 – 미국 E2비자, 프렌차이즈를 통한 투자 비자
12시 – 캐나다 이민 영주권과 유학 후 이민
13시 – 미국 EB-5 투자이민 6개 프로젝트별 비교 설명
일자: 2011년 10월 8일(토요일)
장소: 클럽이민㈜ 세미나 룸

문의: 02)549-5993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2동 707-34 한신인터벨리 서관 2213호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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