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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피해보상 하라”
뉴스종합| 2011-10-10 11:33
대한변호사협회가 10일 오전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와 한국 정부에 일제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였던 양금덕 할머니가 양측 정부가 신속히 나서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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