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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돌린 羅-朴, 싸늘하네
뉴스종합| 2011-10-10 11:37
10일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첫 맞짱 토론에 나섰다.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주최의 토론회에서 나 후보가 박 후보 앞을 지나가며 자신의 자리로 향하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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