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패션
‘탑’, 공항패션 시크릿을 밝히다
라이프| 2011-10-13 09:37
빅뱅의 탑(TOPㆍ사진)이 이번 시즌 캘빈클라인진의 모델로 활동한다.

연예계 최고의 패션 아이콘으로 꼽히는 탑은 최근 뉴욕에서 캘빈클라인진 Brooklyn style의 겨울 아우터 시리즈 화보촬영을 마쳤다.

특히, 선공개된 사진에서 탑은 얼마 전 직접 공항패션으로 선택했던 스포티한 야상 점퍼를 입고 있는데, 이는 캘빈클라인진만의 젊은 감각이 살아있는 올 시즌 대표 아이템. 두텁지 않으면서도 보온성을 갖춰, 추운 겨울에도 트렌디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화보와 영상을 동시에 진행한 이번 촬영은 포토그래퍼 홍장현 실장과 CF 감독 안중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으며, 패션잡지 First look(퍼스트룩)을 통해서 11월3일 선보일 예정이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pdm@heraldcorp.com 
[사진제공=캘빈클라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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