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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책! 5천투자 했더니, 월세 "또박또박" 들어와~!
부동산| 2011-10-24 12:27

노령화 시대에 누구나 재테크의 필요성을 알지만 그것을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다.

저금리, 증시불안 등 안정된 고수익을 보장받기 쉽지 않은 이 때 재테크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을 투자 1순위로 꼽고 있다. 요즘 APT 집값이 하향세를 보이면서 50세 이상 베이비 세대의 APT, 주택구입 수요는 하향하고 있으며, 반면 노후를 대비하는 40~50대의 연령층은 자산을 연금형식으로, 매월 고수익을 받을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 동안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았던 주택, APT의 가치가 위협 받는 상황에서 수익형부동산은 주택, APT 에 비해 세금부담이 없으며 매월 고정 월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은‘또박또박’ 월세가 나오고 개인 소유의 점포로 권리금과 프리미엄의 시세차익까지 노려 한꺼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재테크전문가들은 상가 투자 시에 임대가 잘 맞춰져 운영 중인 상가인가? 또한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확정지급 하는 곳인가? 를 알고 투자해야한다고 말한다.

재테크전문가 들이 추천하는 최근 "이슈"가 되는 곳은 서울서북권지역의 중심상업지역에 임대가 맞춰져 있고 현재 영업 중인 국내최대규모의 백화점이 개별등기를 하며 실투자금대비 연수익 12.6% 확정지급을 하고 있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백화점입점상가는‘회사보유분 특별분양으로 일부 점포만을 한정 등기분양하여 투자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에게는 매월"100만원-200만원"까지 투자금액(실투자금)의 연 12.6%의 확정수익금을 지급하기에 투자처로서 최고의 비전이 있다. 최근 백화점들의 매출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명품 및 유명브랜드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NC백화점이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국내최대규모의 백화점은 지하8층-지상16층 규모로 책임준공 되어으며 성황리에 영업중이며,, 분양가는 6,000만원-13,000만원까지 다양하고 실투자금액은 은행융자와 임대보증금을 제외하면 4,000만원대~9,000만원 정도의 자금만 있으면 층별로 다양한 투자가 가능하고, 이미 오픈하였기에 바로 확정수익금을 지급하여 커다란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CGV영화관, 지하철과 연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앞으로는 명품객들의 쇼핑도 가능하며, 일반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쇼핑몰 상가가 아닌 국내외 유명브랜드로 입점 된 대형백화점이며, 운영관리는 지하2층~지상8층 백화점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오픈과 함께 회사 보유분(직영분) 일부만을 특별분양하고 있으므로 신청 접수하여 좋은 위치의 점포를 선점할 수 있다면, 위치에 따라 향후 값어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무엇보다 시행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하고 있는 만큼 5천만원대~9천만원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투자 기회를 노려볼만하다.

- 점포배정방식 : 신청 접수순에 의한 선착순 층, 호수 지정방식이며, 접수순에 의 해 조기마감 될 수 있음.

- 신 청 금 : 100만원 ( 미 계약시 전액 환불됩니다.)

- 계좌번호 : 우리은행 019 -470367-13-001 예금주:(주)태완D&C

 

☎ 신청 및 접수문의 : 02) 350-9123 ~ 4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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