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한국시리즈 ‘갤탭10.1’로 즐기세요
뉴스종합| 2011-10-27 10:24
삼성전자는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야구 경기장 내 ‘갤럭시 S2 LTE’, ‘갤럭시탭10.1’등의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체험 버스에서는 ‘갤럭시 S2 LTE’로 촬영한 사진을 삼성스마트TV에서 볼 수 있으며, 프린트도 가능하다. 화살을 쏘는 이벤트 ‘이것은 마치 쏜살같은 그런 속도’에 참여하면 결과에 따라 휴대폰 거치대도 선물로 지급된다.

행사 참여자들은 ‘갤럭시탭10.1’을 빌려 야구 경기를 관람하면서 ‘삼성 스포츠’ 애플리케이션으로 팀 성적과 선수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다.



<홍석희 기자 @zizek88>

hong@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