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정수기 ‘스스로 살균편’ 광고가 2011년 헤럴드경제 광고대상 작품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1년 코웨이는 엄마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제품에 적절히 반영하는 깐깐한 제품철학과 뛰어난 제품력을 전달하기 위해, 아시아의 대표 걸그룹인 ‘소녀시대’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웨이 정수기가 올해 국내 최초로 출시한 ‘스스로 살균’ 정수기는 코웨이의 혁신적인 제품력을 보여주는 대표 제품으로, TVCM외 별도로 인쇄광고까지 제작됐습니다. 소녀시대의 윤아를 모델로 스스로살균 정수기의 핵심 USP인 ‘소비자들이 원할 때 마다 스스로 살균을 하고, 5일 마다 한번씩 저절로 살균’ 하는 스스로 살균 기능에 대한 기술력과 자신감이 함께 표현돼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소녀시대 윤아의 신뢰감 있고 깨끗한 이미지가 코웨이 정수기의 스스로 살균 기능과 잘 부합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이에 걸맞게 웅진코웨이가 가진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신뢰감이 광고를 통해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웅진코웨이의 혁신적인 제품력과 서비스는 계속될 것입니다. 소비자들도 소녀시대와 함께 지속될 ‘엄마를 부탁해’ 캠페인도 계속 기대해 줄 것을 믿습니다. 헤럴드경제가 본 작품을 광고대상 작품으로 선정해 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