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미래에셋증권 신천역지점, 아시아선수촌지점 자산관리세미나 개최
뉴스종합| 2011-11-07 09:57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 신천역지점과 아시아선수촌지점은 7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잠실종합운동장 사거리에 위치한 월드메르디앙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이슈 진단 및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최근 급변하는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할 예정이다.

천창현 미래에셋증권 신천역지점장과 윤상설 아시아선수촌지점장은 “최근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다가오는 2012년 주식시장과 글로벌 경기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증시 변수 점검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신천역지점 및 아시아선수촌지점은 올해부터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첫째 월요일에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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