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한국분말야금학회 신임 회장 한유동 씨
뉴스종합| 2011-11-08 10:00
한국분말야금학회 제14대 회장에 재료연구소 기능재료연구본부 한유동(55ㆍ사진) 책임연구원이 8일 선출됐다.
한 책임연구원은 다공성 분말재료 전문가로 관련 연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분말야금학회는 분말소재와 관련된 학문 및 기술개발과 산업진흥을 위해 1993년 설립됐으며, 산학연 전문가 1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회는 학술발표회 개최, 첨단 분말소재연구회 운영, 기업체 기술강좌 등 국내 분말야금분야 산학연 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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