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투자이민 EB-5, 현지 투자 수익과 유학비 절감 가능해

‘21세 이상 5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할 수 있는 자’라는 조건만으로 미국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미국 투자이민 EB-5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자녀의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부모들의 경우, 미국 현지 투자로 수익을 올리는 동시에 미국 시민권자와 똑같이 유학비 절감은 물론 장학금, 취업 기회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이민을 선호하고 있다.

투자이민의 특징적인 혜택을 보면, 자녀의 의대, 치대, 법대, 공대 입학에 유리하다는 점과 미국 명문대 장학금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비자 체류신분과 상관 없이 입출입이 자유롭고 합법적인 사업, 투자 등 자유로운 경제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미국 투자이민 EB-5는 수속기간이 짧고, 일반투자 이민인 100만불 투자의 절반 수준의 투자금으로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고등학교 무상교육, 일반 유학생 학비의 30% 정도의 학비만 부담하면 자녀의 대학 유학이 가능해 유학생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최근에는 믿을 수 있는 전문업체를 통한 투자이민을 선택해 영주권은 물론 높은 수익률을 얻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1992년부터 미국 이주사업을 추진하며 국내 유일 American Life Inc.의 총판을 보유하고 있는 클럽이민㈜(www.2min.com)이다.

클럽이민㈜은 현재 26차 3188 LP(소규모 창고건축비용대출)를 비롯해 뉴욕맨하튼 42번가 타임즈 스퀘어 호텔(Times Square Hotel), L.A. 다운타운의 메리어트호텔 (Courtyard Marriott Hotel), 볼티모어 항구 확장사업, RCI-FPP금융상품, CMB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L.A. 다운타운에 호텔을 건설하는 메리어트호텔 (Courtyard Marriott Hotel) 프로젝트는 안정적인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클럽이민㈜은 국내에 처음으로 미국투자이민을 소개한 업체로 2009년 기준, 1월부터 9월까지 투자이민비자의 한국인 발급 중 30%를 차지할 만큼 투자이민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설명회 안내

제목 : 캐나다 퀘백 주 유학 후 이민 세미나
언제 : 2011년 11월 12일 (토) 오후 1시
장소 : 클럽이민㈜ 세미나룸
문의 : 02)549-5993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