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수익금 전액 기부되는 CSR전용 티셔츠 첫 선
뉴스종합| 2011-11-11 08:17
창사 40주년을 맞은 현대백화점이 판매 수익금 전액을 청각장애우들의 인공와우 수술비로 지원하는 CSR 전용 티셔츠를 선보였다. CSR전용 티셔츠는 도나카란, 겐조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해 만든 것으로, 가격은 16~28만원 선이다. 지난 10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직원들이 청각장애우에게 소리를 선물한다는 의미로 악기 연주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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