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 저소득 가구에 사랑의 연탄 배달
뉴스종합| 2011-11-11 08:50
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은 서울 동대문구와 함께 제기동 일대 저소득 70가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동아제약은 이날 연탄배달 행사에 가구당 300장씩 총 2만1000장(환가액 1155만원 상당)의 연탄을 지원했다. 연탄배달을 마치고 강신호 회장을 비롯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장광근 국회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 @wjstjf> 
/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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