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시험
명문대 선배에게 배우는 대입면접, 논술 노하우
뉴스종합| 2011-11-14 11:00

선배의 글과 비교하며 자기주도 학습을 해 나가야..

수시 전형에 해당되는 수험생들에게 수능만큼 중요한 것이 논술이다. 서강대학교를 비롯한 각 대학이 수능이 끝난 후 빠르게는 이틀 뒤부터 수시입학 일반전형 논술시험을 시작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논술과 구술시험의 기본 요소들을 빠르게 파악하고 전략을 구성해야 한다.

논술이 어려운 이유는 단시간에 정복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더불어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평가기준들을 살펴보면 틀에 박힌 답안은 배제될 것임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어떤 유형에서든 자신의 주장을 창의적으로 펼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논술 채점기준의 가장 첫 번째는 ‘논제 파악’이다. 보통 2~4문제가 제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요약형 비교설명형, 양자택일 형, 주장혼합형으로 구분된다. 이는 수험생의 이해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평소 여러 유형의 문제를 접하며 논제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연습을 요구한다.

‘제시문 독해 능력’ 또한 논술에 있어 수험생들이 주의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고전, 도표, 영어제시, 사진 등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되며, 학생들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가장 높다.

마지막으로 ‘글의 구성과 논거 및 문장관련 부분’이다. 이는 일정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시험하는 부분으로 이 역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이처럼 대학에서 요구하는 답변의 대부분은 자신의 주장을 창의적으로 드러내 논거를 펼치는 방식이다. 따라서 평소부터 논술과 대입면접을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물론 ‘창의성’을 가장 염두 해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교육전문 포털 사이트 메가노트는 논술과 구술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법의 중요성 강조한다. 무조건 외우거나 주입하는 방식이 아닌 정확한 논제 파악과 그로부터 갖게 되는 자신의 주장을 스스로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 자기주도학습법을 선도하는 메가노트는 이번 논술시험에서 수험생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따라서 수험생 스스로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논술 기출 문제를 직접 써 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첫 시작이며, 자신이 쓴 글과 합격한 선배들의 글을 비교하며 어떤 점이 자신이 부족한 점인지를 파악해 채워나가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이에 메가노트 관계자들은 “성공적인 대입면접 역시 이러한 자기주도 학습이 정답”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받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전한다.

이에 메가노트는 명문대 학생들이 인정하는 성적 향상 비법 중 요점정리 방식을 완벽한 자기주도 학습법을 가능하게 하는 웹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실제 명문대 생들이 수험생활을 하며 스스로 정리했던 노트 필기법을 제공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메가노트가 제공하는 논술자료는 합격생들이 직접 작성하고, 그것을 다시 전문 논술 검수선생님들이 검토하여 수험생들에게 전해지기 때문에 실질적인 학습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대한민국 최고의 논술선생님들이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전 과정을 노트정리 형식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자기만의 대입면접 전략을 준비할 수 있다.

현재 메가노트 홈페이지(www.meganote.co.kr)에서는 각 자료와 예상 문제들을 다운받아 스스로 연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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