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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아산상 대상에 ‘글로벌케어’
뉴스종합| 2011-11-21 12:49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제23회 아산상 대상으로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산재단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국제의료구호기관인 글로벌케어는 1997년 출범 이후 14년간 열악한 의료 환경의 후진국이나 재해지역 등 세계 곳곳에 의료진을 파견, 13만5000여명에게 긴급 구호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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