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은 세계 최초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이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은 섬세한 스모키향, 깔끔한 목넘김 등 조니워커만의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병 디자인은 조니워커의 상징인 사각형 병과 기울어진 레이블에 감각적인 요소들을 더했다. 유리 바닥을 더욱 두껍게 제작해 플래티넘 레이블이 지닌 품격과 위상을 표현했다.
김종우 디아지오코리아 사장은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은 18년산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가운데 가장 풍부하고 정교한 작품”이라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calltax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