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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아멕스 혁신상품상’
뉴스종합| 2011-11-24 11:06
외환은행은 지난 22일 ‘외환 크로스마일 아멕스카드’가 미국계 카드사인 아메리칸엑스프레스(아멕스)로부터 ‘2011년 아멕스 혁신상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로스마일 아멕스카드는 국내 최고 마일리지 적립률(최대 1500원당 2마일)과 함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해 전 세계 주요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 가능한 혁신적인 마일리지 신용카드로, 힐튼호텔그룹 등 글로벌 호텔체인 마일리지로도 자유롭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은 정수천 외환은행 부행장(왼쪽)이 아툴 가그 아멕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으로부터 ‘2011년 아멕스 혁신상품상’을 받고 있다.

최진성 기자/i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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