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계약률 모두 90%돌파
‘더샵 센트럴시티’는 626가구 중 612가구의 계약이 이뤄져 계약률 97.76%를, ‘더샵 레이크파크’는 511가구 중 500가구의 계약이 이뤄져 계약률 97.85%를 기록했다.
앞서 ‘세종 더샵’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41.05대 1, 평균 6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 신준호 분양소장은 “세종 더샵이 141대 1이라는 최고 청약경쟁률에 이어 97.8%라는 경이적인 계약률을 기록했다”며 “일부 잔여 물량은 바로 예비당첨자와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실질적으로 100% 계약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