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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한강조망권 도시형생활주택
부동산| 2011-12-07 12:36

슈프림 종합건설은 서울 영등포동 서울성모병원 인근에 지을 도시형 생활주택 ‘훼미리 하우스117 '을 공급할 예정이다. 도시형 생활주택 가격은 1억2600만원 선 부터 있다. 준공 2개월을 앞두다 보니 초기비용은 1000만원 이며 준공 후 잔금은 40%에 대출50~60%을 지원 받을 수 가 있다.
 

천장형 에어컨, 가구, 가전 등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분양가에 포함된다.


현재 영등포동 일대 원룸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 55만~65만원의 임대료를 형성하고 있으며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은 보증금 1000만원에 최고 월 75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훼미리 하우스117'의 입주시점인 내년 2월에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 65만~최대75만원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워 임대수요를 흡수하기에 유리한 입지라는 평가다. 2 ·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과 2 · 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 및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단지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다. 3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인 셈이다.

 


버스 이용 시에는 강남권, 강북권등 서울시내 및 수도권으로 연결되는 버스노선도 많은 편이다. 자동차로 2~3분 정도면 여의도까지 닿을 수 있다. 방송사와 금융사가 포진해 있는 여의도에는 내년에 국제금융센터가 준공될 예정이어서 임대 수요를 더 기대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으로 2013년 KnK디지털타워가 준공될 예정이며, 영등포 뉴타운 개발도 계획돼 있다.


훼미리 하우스117(도시형생활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선시공 후공급이라는 부분에서 투자자 및 실입주자들에게 안정적인 공급물량이라는 점과 빠른 고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문의 :02-2635-898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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