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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하는 영국 총리와 뒤에서 웃는 각료들
뉴스종합| 2011-12-13 09:59
데이비드 캐머런(가운데) 영국 총리가 지난주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와 관련해 12일(현지시간) 런던 의회에서 조지 오스본(오른쪽) 재무장관과 조지 영 하원의장을 대동한 채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이날 캐머런 총리는 EU 조약 개정을 거부했던 자신의 결정을 옹호하고, EU 회원국 유지는 영국 국익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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