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한은 창립,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지역대표 건설전문기업이다. 대한민국 전 건설업체가 어려웠던 건설침체기를 8년 연속 흑자로 이겨내며 지역건설을 넘어 당당히 대한민국 건설의 힘으로 인정 받는 업체 중 하나이다. 어려운 시절일수록 돋보이는 기술력과 자본력을 인정받고 2011년 한 해 동안 LH공사, 한국철도시설공사,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연속으로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돼 그 능력과 실적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 및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조종수 대표이사는 “잘했다는 칭찬보다는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며 “합리적인 제도개선을 통하여 주택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한은 현재 신서 혁신도시, 현풍 테크노폴리스, 도시철도 3호선 등 대구의 미래를 건설하는 3대 Big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산업현장의 무재해 운동으로 무결점 주택 공급에 전력을 다하며, 입주단지마다 사후 관리 팀을 상주시켜 고객만족 극대화를 도모 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으로 그 이미지가 좋은 편이다.
또한 정부의 보훈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에 2006부터 현재까지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여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 줌으로써 나라사랑에 기여하였으며,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의 유능한 인재양성을 위해 힘쓰고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에 적극 동참한 공로도 인정됐다.
대구 경북권 최초 컴팩트시티 펜타힐즈는 서한의 40년 기술력을 모아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기적으로 올해 마지막 분양이면서 6500여세대가 들어설 804,000㎡신도시 첫 프리미엄을 확보할 수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펜타힐즈가 들어서는 위치는 삼성 이병철 회장이 제일합섬 자리로 직접 선택한 대길지로 알려져 더욱 주목되는 곳이다. 사월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하며 인근에 이마트가 있어 시지생활권, 사월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많은 분양 전문가들은 펜타힐즈가 대규모 단지이며 대구경북권의 렌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의 1577-6164
생생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