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진영산업개발과 진태종합건설은 소형오피스텔인 "에코라이프"를 분양한다.
에코라이프 오피스텔은 779 ㎡ 의 대지에 지하4층~지상18층, 127실에 투자자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 평형대인 62.8~127.9㎡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교통편으로는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트리플 역세권), 예술회관역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GTX 완공 시 여의도까지 16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의 생활편의시설로는 중앙공원, 백화점, 길병원 암센터, 삼성생명 신사옥 등이 있는 등 인천의 업무, 상업의 핵심 지역에 위치해 있다.
특히 구월동 주변으로는 4~5년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고, 기존 오피스텔은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보증금 500~1,000만원에 월 50만원대의 임대가를 형성하고 있으며,818 전월세 대책으로 인해 앞으로 오피스텔로 전월세 임대 사업을 해도 일반 주택과 똑같이 세제헤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코라이프의 장점으로는,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내장재 및 마감재 사용, 1인~2인 구성에 맞는 적절한 수납 공간 등의 내부 구성을 하였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헤택과 함께 풀퍼니시드니 시스템 채택, 넉넉한 주차 공간 구성으로 임대를 얻으려는 수료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입주자의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였다.
분양관계자에 의하면 "선시공 후분양으로 조기 임대 수익 실현이 가능하며, 년 수익률은 7% 이상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하였다.
취득세와 재산세 면제, 양도세 중과세 제외 등 각조 세제 헤택이 있으며, 전매도 가능하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현재 8층 공사 중이며,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로 2012년 6월 입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예술회관역 인근에 있다.
분양문의: 032) 715-6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