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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전직원 참여해 쌀 2600여 포대 불우이웃 전달
뉴스종합| 2011-12-28 10:42
휴대폰 결제 업체 다날이 불우이웃에게 쌀 2600여 포대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3년째 진행한다. 다날이 제공하는 20kg 쌀 총 2600여 포대는 1억2000만원 상당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주민센터, 그리고 다날 임직원의 추천을 받은 기관과 단체를 통해 전국의 소년소녀 가장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불우이웃과 복지기관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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