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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불 밝힌 수출 부두
뉴스종합| 2012-01-02 11:03
흑룡의 해, 60년만에 온 흑룡이기에 어느 때보다도 소망과 희망이 넘친다. 글로벌재정위기와 함께 몰려오는 경영 불확실성이라는 어두운 안개를 걷고, 어느때보다도 역동적인 수출ㆍ산업 현장이 가동되면서 우리 경제를 튼튼하게 받치는 기둥은 불을 뿜을 것이라는 믿음은 확고하다. 사진은 부산 신선대 컨테이너부두의 야경 모습.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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