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형 캐딜락 CTS 3.0 럭셔리’ 구입 고객에겐 36개월 무이자 금융리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50%를 선수금으로 지불하고 매월 66만3000원씩 무이자로 분납하면 된다.
‘2012년형 캐딜락 SRX 럭셔리’ 구입 고객 또한 차량 가격의 50%를 선수금으로 지불한 후, 매월 86만8000원씩 36개월 간 나눠 지급할 수 있다.
차량 30%를 선수금으로 지급하고 36개월 동안 각각 19만9000원, 29만9000원을 납입하는 유예 금융리스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그밖에 2011년형 캐딜락 구매 고객에게는 주유비 최대 1천만원 지원, 리어 DMB 모니터 무상 장착과 같은 혜택들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dillac.c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상수 기자 @sang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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