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선보여 온 음악감독 이병훈의 음악적 내공이 응축된 이번 앨범은 다양한 개성을 지닌 피쳐링 아티스트를 통해 누구나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음악을 통해 전달하는 [voy meet] 프로젝트의 첫번째 시리즈이며, 이번 공연에서 두번째 시리즈인 [voy meet boy]의 시작을 알리는 티져 공연이 특별히 준비되어 있다.
한편, 2월 25일 토요일 저녁 7시 웰콤시어터에서 열리는 ‘VOY’의 콘서트는 1월 19일 오후 5시부터 1300k와 yes24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서병기 기자>/w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