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한국지엠 사장 세르지오 로샤
뉴스종합| 2012-02-03 12:12
한국지엠은 세르지오 로샤(Sergio Rocha) GM아르헨티나ㆍ우루과이ㆍ파라과이 사장이 오는 3월 1일 부로 새 사장에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로샤 사장은 1월부터 임시 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존 버터모어(John Buttermore)에 뒤이어 한국지엠 정식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 로샤 사장은 1979년 GM 브라질(GM do Brasil)의 제품 개발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GM에 합류했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