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3,000%↑ 실적 재료 터진다!” 1,000%↑ 폭등할 특급 바이오주!
뉴스종합| 2012-02-03 12:56

1. 올상반기 초부터 수천억원의 로열티가 생길 회사라면?
2. 노인 인구 급증에 따른 신 노령화 테마가 생겨 그 대장주로 등극할 종목이라면?
3. 바이오헬스케어종목중, 대장주로 이 회사가 부각된다면?
4. 메이저 세력이 수개월간 동시다발적으로 매집한 종목이라면?


앞서 언급한 4가지의 공통분모를 가진 회사가 등장했다. 최근 줄기세포의 단기 급등세가 가소로울 지경이며 지금부터 최고 급등 종목은 이 종목이 선정될 것이며, 조심스럽게 목표수익률로 1,000% 제시하는 바이다. 즉 1천만원이 1억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동사는 “의약관련 글로벌 특허만 무려 200여건을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또렷한 확실성과 탄탄함으로 무장한 회사로 이에 따른 “로열티만으로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신기술을 확보한데다, “메이저 제약사에 기술이전 마저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여타 바이오 종목들과는 비교자체가 불가한 엄청난 성장동력을 가진 것으로 풀이된다.

 

[PER 10배미만의 저평가메리트를 가지고 있으며, 업종 평균대비 1/5수준!]
[수년간 극심한 저평가 종목은 상장사 2,000여개를 모두 뒤져도 몇 안 된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바로 이런 종목은 재료, 수급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어떤 세력이 지지하고 있느냐는 것인데, 공공연히 보이지 않는 큰 손으로 정평 난 메이저 세력이 약 1년간의 진중한 매집과 철통 같은 보안을 유지해 왔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이제 일촉즉발의 긴급한 상황인 만큼 이를 눈치챈 투신권에서도 물량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이다.


<<첫째, 신약 대혁명! 인간의 질병을 피 한 방울로 모두 파악한다.>>


동사의 독보적인 신기술이 전세계 의학계를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혈액 한 방울로 모든 질병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해 곧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인데, 예상 시장규모만 200조원으로 그야말로 블루오션을 단번에 독점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제약사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기념비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둘째, 로열티만 수천억! 글로벌 대형 제약사에 대규모 기술 이전이 진행 중이다!>>


동사는 향후 의학계를 발칵 뒤집을 차세대 신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특허만 200여건을 넘게 확보하고 있어, 이에 따른 로열티만 수천억에 달할 전망이다. 퀄컴과 같은 구조로 향후 BT계의 퀄컴으로 불리기에 충분할 정도이다. 화이자 같은 메이저 제약사에도 대규모 기술 이전을 진행 중이니, 이에 따른 매출액은 천문학적 수준일 것이다.


<<셋째, 완벽한 실적 턴 어라운드! 올해 연말부터 실적은 3,000% 급증!>>


주가는 적자기업이 흑자기업으로 돌아서는 그 해부터 급등하기 시작하는데, 올해연말부터 진단키트, 신약, 로열티 등으로 대규모 흑자를 일궈낼 것이다. 매년 실적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 예상 PER이 5배로, 바이오 업종 평균 PER 50배에 비해 1/10 정도에 해당하는 극심한 저평가 국면에 있다. 이렇게 저평가된 초고속 성장주는 상장사 2000여개를 모두 뒤져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넷째, 메이저 세력의 매집 완료! 오늘 오후 깜짝 상한가는 폭등의 신호탄!


메이저 세력뿐 아니라 투신권에서 조차 물량 쟁탈전을 벌이며, 약 1년간 매집한 흔적을 찾아냈다. 오늘 오후장에 갑작스런 상한가가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이 글을 읽는 그 순간에도 상한가로 직행해 버릴지도 모른다. 단 돈 100만원이라도 당장 잡아야 하는 시급한 상황이다.


그야말로 대한민국 의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을 혁신적인 기술을 발명해냈다. 그에 따른 로열티만 매년 수천억이고 실적은 수십배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거기에 세력들도 대규모 매집을 해온 상황이니, 급등은 따놓은 상황이다. 지금 당장 ARS로 종목명만 듣고 시장가로 바로 매수하시길 권해드린다.

 

[관 심 종 목]


한솔CSN, 우리들제약, 에듀박스, 웅진에너지, 유진기업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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