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선을 눈앞에 두고 다소 눈치보기 흐름은 이어지고 있지만 유럽발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고 게다가 주말 동안 미국의 실업률이 8.3%로 3년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며 미증시가 상승흐름을 이어간 것은 이번주 국내 증시에 긍정적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적시즌을 맞아 각 기업들의 실적에 따른 등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주도 실적관련주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고 업종별로는 IT업종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기술적 흐름으로 보면 240선을 뚫고 난 이후 다소 숨고르기 흐름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크다고 본다.
단기 목표치는 2000선은 무난히 뚫고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며 이후 추가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다만 이미 급등한 종목보다 이제 새롭게 시작할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아직도 시장엔 저평가된 종목이 많기 때문에 차트 흐름과 전망이 좋은 종목을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가 추천한 중소형 가치주 여기저기서 줄상한가를 펑펑 터트리면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부자아빠 주식학교’에서 ‘케이피케미칼’을 3400원대에 추천했다. 그후 2만7천원대까지 720%의 놀라운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기아차는 9000원대 매수, 현재 560% 수익중이며, ‘동원수산’은 1개월 만에 7상 포함 190% 상승, ‘동양물산’, ‘현대엘리베이터’도 각각 190%와 180% 수익률을 달성하였다.
아무리 상한가종목이 폭발하기 전 매집 단계에서 추천을 해도 세력들의 흔들기에 물량을 뺏기거나 매수 후에 좋은 타이밍에 매도하는 방법을 몰라서 많은 수익을 내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있어 상한가, 급등주, 테마방을 소개한다.
한국의 워렌버핏이라 불리우는 ‘부자아빠’는 그가 운영하는 ‘부자아빠 프리미엄 로얄패밀리’(http://www.bujapapa.com)를 통해 전국의 부자들에게 최고의 황금 포트폴리오를 설계 해주고 있다.
하지만 투자금이 얼마 안 되는 소액주주들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 포털사이트 Daum과 Naver에 '부자아빠 주식학교 캠퍼스'(http://cafe.daum.net/stockpapa)를 개설해 그의 주식연구 30년 노하우가 담긴 최고의 황제주를 공개하며 개인투자자들을 돕고 있다.
회원수만 14만명이 넘을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임이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이 주식학교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 가입하고 있는데 이렇게 많은 투자자들이 그를 찾는 이유는 무료추천주도 있지만 무엇보다 정확한 매매타이밍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의 추천주를 아이폰4나 갤럭시S 등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도 많이 이용할 수 있다.
주식시장에는 수많은 증거 없는 가짜 고수가 많다. 진짜 고수는 계좌를 보여 주는 사람만이 진정한 참고수다. 계좌를 가진 참고수가 있는 곳으로 가시기 바란다
그의 추천주로 엔씨소프트 한종목만으로 438% 수익으로 2000만원이 1억이 넘었으며, 다른 종목도 저가에 매수하여 꾸준히 키우고 있는 한 회원의 계좌를 공개한다.
이번주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신기술에 글로벌 기업들의 주문이 동사에 집중되어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제품 하나로 증시를 초토화 시키는 사상 초유의 꿈의 종목 1선을 엄선하여 추천할 예정이다. 지난번 추천 드려 7상한가로 단숨에 190% 수익을 거둔 ‘동원수산’의 뒤를 이을 종목이다.
그의 무료추천주는 '부자아빠 주식학교'(http://cafe.daum.net/stockpapa)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최근 관심종목으로는 안철수연구소, 하이닉스 , 젬백스 , 서한 , 기아차, 한진해운, oci, 크린앤사이언스, 풍경정화, 인피니트헬스케어,후성, 멜파스, SK이노베이션 , 화우테크 ,CT&T , 코코 , 씨모텍 , 알앤엘바이오, 아가방컴퍼니, 삼성중공업, 아미노로직스, 티엘씨레저, 웰크론, 조아제약, 부스타, 대정화금, 포휴먼, 유니슨, STX조선, 삼성전자, POSCO, 기아차, 대한해운, 진흥기업, 미주제강, 테라리소스, 유아이에너지, 온세텔레콤, 대우차판매, 중외신약 등이 있으며 종목별로 이격이 많이 난 종목은 단기 급락의 위험이 있으니 추격매수를 자제하라고 당부한다.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이자 세계적인 주식투자가인 워렌버핏은 “일본 대지진에 대해서는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일본주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또한 재일동포 사업가인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일본 대지진 복구 성금으로 100억엔(약 1300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