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입사원 넘치는 끼와 열정
뉴스종합| 2012-02-10 11:20
삼양그룹(회장 김윤)이 지난 9일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2012 신입사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신입사원 37명은 악기 연주, 직접 제작한 UCC 상영, 댄스 등으로 숨겨진 끼와 열정을 보여줬다. 신입사원들이 선배들 앞에서 힘찬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삼양그룹]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