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KB국민, SC제일, 우리, 신한, 하나, 농협, 외환, IBK기업, 시티, 광주, 대구, 부산은행과 에버리치(전 우체국) 등 시중 제휴은행을 통해 크레온 계좌를 개설한 후, 이벤트 페이지(http://www.creonevent.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신증권은 크레온 탄생 1주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하이브리드 자전거(50명), 클래식 스쿠터(15명)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크레온(CREON)은 Creative와 Online의 머리글자를 더한 말로, 창조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자자의 온라인 파트너이자 투자조력자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브랜드다.
업계 최저수준의 주식거래서비스를 표방하는 크레온의 수수료 체계는 알뜰한 수수료와 스마트 수수료 2가지다. ‘알뜰한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11%의 수수료율을, ‘스마트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088%+월1만5000원의 수수료율을 적용 받는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크레온 홈페이지(http://www.creontrade.com) 및 커뮤니티 사이트(http://comm.creontrade.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크레온 고객감동센터(1544-4488)를 통해서 하면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CIC 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지난 1년간 크레온을 선택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지난해 파격적인 수수료와 100억 서바이벌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에도 깜짝 놀랄 크레온의 행보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sj@heraldcorp.com